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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0/01/01 02:07 by seohoo
이젠 two thousand..가 아니라 twenty ten이다.
절대로 올것 같지 않았던 이천 십년이 밝다니....
지난 2006년 월드컵때 '한밤나라'를 진행하면서 "다음 월드컵은 2010년입니다. 근데... 2010년은 너무 멀게 느껴지고 발음하기도 익숙치가 않네요. 2010년이 오긴 오나요?" 이런 멘트를 했는데... 정말 그 후로 4년이나 지나 2010년이 왔다.

한해한해 빌었던, 내 소소하지만 정말 간절히 원했던 소망들이 한해가 지나고 보면  꼭 이루어져 있었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올해의 내 소원은... 새로 시작하게 된 일들과 공부, 모두 탈없이 잘 해낼 수 있기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젤 중요한건... 1년후 다시 카운다운 하게 되는날, 그날도 지금처럼 사랑하는 남편과 이렇게 두손 꼭 잡고 같이 소원을 빌 수 있기를....

새해인사 할려고 한국에 전화를 했다.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민경언니, 문영언니랑도 통화하고...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은정이한테 전화를 걸어봤는데... 전화번호가 없는번호랜다. 이번엔 방송시절에 만난 코디, 명옥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근데 또 없는 번호랜다. 아 이런... 왠지 모르게 서럽다. 아직 전화하고 싶은곳이 많았는데...  울 언니, 형부, 지요, 지랭이, 희순이, 경희...  그냥.... 수화기를 놓아버렸다.

어김없이 새해는 밝았고, 이젠 다시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맡은 일도 척척 해나가고, 늘 옆에있는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고 싶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겐 멀리있어도 가끔 생각나고 생각하며 한번 웃을 수 있는 변함없는 미현이가 되고싶다.  

작년 말부터 남편과 나는 작은 교회에 나간다.
7월에 개척한 교회라 아직 교인도 적고 이곳 저곳 조금씩 부족하지만, 어느 큰 교회들보다 더 사랑도 많고 믿음이 가득한 평화로운 곳이다. 새해부터는 나도 찬양팀에 들어가서 활동하기로 했고 이제 바로 이번주다.
새해 첫 주일부터 찬양을 하게 되었다는게 좌절이 될지 은혜가 될지는 나도 아직 모른다. 하지만 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어쩌면... 드디어 내가 해야했던 일들을 이제서야 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풍경'이라는 옛날 곡이 있는데 (한국에 있을때 기분 좋을때마다 흥얼흥얼 하던 곡이다)  가사중 이런대목이 있다.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정말 난 이제서야 제자리로 돌아온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서후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쁜 하루하루지만 새해가 밝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우리 모두다 한걸음 멈춰서서 한해 정리도 하고 새해 계획도 세우며 소중한 이들과 마음속으로 함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떠오른 새해를 즐기시고 지금 이마음 그대로 올 한해도 당당하고 멋지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한물 간 무명가수 서후, 그리고 멀리 간 천방지축 미현이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귀한 시간 내어서 글도 남겨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1 02:07 2010/01/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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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훈 2010/01/04 02:43 수정/삭제 답변

    한 물 갔다뇨?서후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겐 언제나 스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엔 폭설이랍니다.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응원가실거죠?

    올해 하시는 일 만복이 깃드시길 언제나 바랄께요

  2. 수한 2010/01/06 06:31 수정/삭제 답변

    천방지축 이었던 건 기억하겠는데... 한물간 무명가수라고는 기억이 안되는걸....?

    내 주변에도 미현이 이야기를 하면 아~ 그 가수 알아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2010년
    변함없이 멀리서 너의 안부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네~^^

    남들보다 한톤은 더 높은 목소리로 웃으며 반겨주던 니 모습이 아직두 선하네~^^

    더욱 건강하구~ 뜻한 것들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행복한 가정 더더욱 행복하게 만들어가길 바란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해지길 기도할께~

    그리고
    내 기억 속엔 언제나 슈퍼스타로 기억될꺼야~^^

    파이팅!! ^_^

  3. ^^ 2010/01/07 23:46 수정/삭제 답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벌써 2010년이네요

    프리스타일Y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참 좋으신것같아요
    결혼하셨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 김상훈 2010/01/15 03:24 수정/삭제 답변

    이번 주말부터 혹한이 좀 사그라든답니다.정말 추웠어요.
    여기 진주가 이정도이니 웃지방은 정말 추웠겠습니다.
    어제 뉴스를 들으니 토론토에 날씨가 따뜻해져 눈 걱정,올림픽 걱정에 불안하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그리고 등등.
    언제나 건강하세요

  5. 나리 2010/01/30 07:33 수정/삭제 답변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아직도 미현님의 보이스홀릭에 푹 빠져서 Y를 듣고 있습니다. 미현님 피쳐링한 부분만 돌려듣기로요^^;;;
    미국 생활 잘하시고요^^ 언젠가 다시 미현님의 목소리를 듣기를 바라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김은혜 2010/01/30 21:07 수정/삭제 답변

    언니..
    [내가 아는 그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언니 목소리 다시 듣고 싶네요...

  7. 지요 2010/02/09 06:09 수정/삭제 답변

    언냐~~ 새해 복 많이 받고 잘 지내고 있어용?^^
    이락언니도 가고 난 혼자 남았네~~~~~~~~~!!ㅜㅜ
    돈 마이 벌어서 놀러갈께요~ 넘넘 보고싶당~~!!♥

  8. 박석철 2010/03/08 10:38 수정/삭제 답변

    서후...팬이 아니라...내가 아는 그대...의 팬입니다. 몬트리얼 유학중에 친구가 전해준 mp3 파일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mp3 안에서 보관용 폴더에 들어있습니다. 벌써 9년이 지났군요. ㅡ,.ㅡ;

    그 때나 지금이나 가수 이름이 '서후'라는 것 외엔 아무것도 모르지만...들을 때 마다 좋습니다. 좀전에도 벨소리로 만들려다 갑자기 가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검색하다 홈피를 알게되 글을 남깁니다.. ^^

    해외에 계신데다...아쉽게도 결혼까지 하셨군요. 흠흠...ㅡㅡ;
    벨소리는 카라걸로 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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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9/12 03:37 by seohoo
날 놀래켜 주겠다며 그동안 꼭꼭 감춰두다가 2주년 결혼 기념일날 꺼낸 남편의 Surprise! 선물. 아직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탓에 늘 웨딩드레스 입을 그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도 꿈을 이루게 됬다.

내 인생 처음으로 입어보는 하얀 웨딩 드레스... 왜 드레스만 입어도 눈물이 나는지... 난 너무 행복해서 사진찍는 내내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턱시도를 입은 남편은 어색한지 자꾸만 자기가 트롯 가수 같다며 허허 웃어대는데...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평소 홈드레스 차림의 남편도 손색없이 멋지지만 이날 본 남편모습은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완벽한 한폭의 그림같았다.

매일매일 침실에 걸려있는 이 사진을 보면서 난 또 다짐한다.
마음깊이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함께하겠노라고...
내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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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훈 2009/09/14 01:09 수정/삭제 답변

    혹 두 번 결혼하는 느낌^^
    사진 속 두 분 보기 좋네요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2. 종모 2009/10/08 10:33 수정/삭제 답변

    하이루..잘지내는가?? 야..나 장가간다..ㅋㅋㅋㅋ
    멀리서 축하해다오..10월31일이다......축의금은 음........

  3. 지요 2009/11/30 03:54 수정/삭제 답변

    언니~ 잘 지내고 있는거에요?!!
    이락언니도 깜깜 무소식이궁~~
    아~~~ 궁금해 궁금해~ 보고싶고 그립고 미치겠어~!!!!!!!!!!!ㅠㅠ

  4. 유경 2009/12/20 03:03 수정/삭제 답변

    항상 오랜만..^^ 잘지내고있니??
    웨딩사진 넘 예쁘당 나도 찍었지만 다시찍고싶네ㅋㅋ
    결혼한지 벌써 2주년이 지난거야? 나랑 비슷하넹
    나도 결혼한지 2년좀 넘었는데..
    시간은 흘러가고 올해도 어김없이 지나가네
    벌써 2010년이 성큼다가오고있다
    크리스마스 멋지게 잘보내구 새해복많이받아라
    언제 또 너에게 글을쓰게될진 나도 잘몰겠지만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
    보고싶다 내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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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8/04 03:27 by se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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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애 2009/08/17 23:04 수정/삭제 답변

    하하하 여전히 잼나게 살고 있넹...
    친구야.. 항상 밝게 사는 너의 모습 참 좋다
    너의 노래를 더이상 공중파에선 들을수 없겠지만
    가끔 포항 시내 지날때 상가에서 프리타일의 Y가 들릴때면 꼭 말한다.. 내친구라고...
    초등학교때 모습이 그래도 남아 있네...
    잘 지내구.. 건강하고...
    내 메일이 dongy2me.naver.com 이거든
    이 글보면 꼭 메일 남겨주랑..
    잘 지내랑

  2. 지요 2009/08/19 15:21 수정/삭제 답변

    언니~~ 생일 축하해~^0^
    이락언니라 잼나게 지내고 있넹~
    오늘도 무지무지 행복한 하루를 계획중이겠당~ㅎㅎ
    나도 너무 보고싶당~ㅜㅜ
    예전엔 생일 파티도 항상 같이 했는데~
    마음으로 함께 할껭~~
    생일 파티 사진도 업로드 해주샤~~^^♥
    기대하겠엉~~ㅎㅎ
    생일 축하해~~~~~~~~~~!!!!! 완전완전~~~~~~~~!!!^0^

  3. 비밀방문자 2009/08/30 05:27 수정/삭제 답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박윤정 2009/08/31 02:46 수정/삭제 답변

    언니 ~~~나 윤정이 !!!!]
    ㅋㅋㅋㅋ 완전 추카해~~~^^
    나두 올해 결혼 했다오^^
    ㅋㅋ 좋아보인다^0^
    보고 싶포 ~~~~~ㅜㅜ;;
    내멜주소~~ cswpyj@yahoo.co.kr 언냐

    ~~~~찐짜~~~~~~~`보고시포^^

  5. 김상훈 2009/09/07 02:48 수정/삭제 답변

    저 재취업했습니다.어려운 시절에 다행이죠.
    사진으로나마 밝은 모습 뵈니 좋습니다.
    캐나다는 이제 추워지고 있겠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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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8/04 02:42 by se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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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8/04 02:12 by seohoo

The small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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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nice picnic of the d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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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the real swan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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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ring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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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a walk my neighborhood after th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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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훈 2009/08/17 07:25 수정/삭제 답변

    참 평온해 보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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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8/04 01:51 by seohoo
내가 사랑하는 울 아가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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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준 장미꽃, 너무나 화사해진 내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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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01:51 2009/08/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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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훈 2009/08/17 07:27 수정/삭제 답변

    곁에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겠네요.영원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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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7/25 01:23 by se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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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아저씨. 전라도 사투리 때매 여행내내 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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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place Jacques-Cartier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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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수 인순이 언닌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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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날치기가 많아서 늘 조심해야 한다는 가이드말에 잔뜩 겁먹고

가방을 앞으로 맨 민경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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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식사를 했던 한국식당. 불고기랑 김치찌개랑 먹었는데 왠만한

한국에 있는 식당보다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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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첫날 머물던 몬트리올의 어느 호텔.

시설은 괜찮은데 정말 주위에 고속도로 뿐, 아무것도 없어서

선택의 여지없이 그냥 방에서 실컷 잡담이나 하다 잤다.



이튿날 아침.

젤 처음으로 간 곳은 성 요셉 성당 St. Joseph's Chur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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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안에 있던 모형들 Wax Figure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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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일까, 마네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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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몽모렌시 폭포 The Montmorency Falls.

날씨가 흐린 탓이였는지 그렇게 맑다고 유명한 이 폭포수가
온통 노란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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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퀘벡 구시가지 Old Quebec City.

마침 노틀담 성당(
The Notre-Dame de Quebec) 에 도착했는데 운좋게 결혼식이 열리고 있어서

제대로 이곳문화의 이국적인 진품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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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구 시가지.

이곳의 유럽풍 건물들과 곳곳에서 들려오는 French,

노래하는 여자, 기타치는 아저씨 등등..

너무나도 자유롭고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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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마지막으로 들른 곳.  킹스턴 Kingston.

Thousand Island 라는곳인데 우리 나라에선

이곳을 '천섬'이라 부르고 있다.

사실 여기서 Thousand는 많다는 의미의 표현이지

숫자 1,000을 뜻하는 건 아닌데...

기왕이면 '다도'라던가 아님 '여러섬'같은

명칭이였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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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01:23 2009/07/2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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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훈 2009/09/07 02:54 수정/삭제 답변

    많은 사진들 올린다고 욕 봤겠네요.
    원피스가 잘 어울립니다.
    즐거운 여행이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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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7/24 12:23 by se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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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12:23 2009/07/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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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7/24 05:14 by se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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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05:14 2009/07/2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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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훈 2009/09/07 02:58 수정/삭제 답변

    폭포가 웅장합니다
    우비소녀가 귀여운데요
    다리 사이 소녀는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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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7/24 02:41 by se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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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02:41 2009/07/2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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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7/24 11:51 수정/삭제 답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이수한 2009/08/20 06:17 수정/삭제 답변

    조이락씨네~ 와우~
    미현이랑 같이 지내시나보구나....

    함께 보면 얼마나 좋을까나...ㅋ

    암튼 민경씨도 미현이도 밝고 행복한 모습 넘넘 보기 좋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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